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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정 @anikamommy

"어머니께서 하숙집을 운영하시며 바쁘신 와중에도 저에게 자주 해 주셨던 추억의 요리를 만들어보았어요. 학교에 늦어서 밥을 못 먹고 갈 때 만들어 주셨던 배추두부말이와 하숙집 오빠들이 가장 좋아했던 메뉴인 비빔국수를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으로 플레이팅 해보았답니다. 또한, ‘추억의 음식과 지금 이 순간’ 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압력솥을 활용하여 약밥과 연잎밥을 만들어보았어요. 인삼으로 멋스러움을 더하고 호박 모양 송편을 추가하여 풍성함을 더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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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beauty.7072

"복을 기원하는 의미의 복조리를 만두 모양으로 빚어 만들어 보았어요.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음식에는 힘이 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냄비를 활용한 배추 복조리 만두도 챙겨 먹었으니 남은 2021년 하반기도 술술 잘 풀리길 바라봅니다. 꽃과 채소가 좋아질 때가 되면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라지만, 이번 기회만큼은 제가 좋아하는 요리로 저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채소와 유기농 잡곡을 활용하여 칼로리를 줄인 고사리리조또와 라따뚜이를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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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은 @helloo_hungry

"저는 요리를 할 때, 식재료의 색감이나 텍스처를 관찰하는 것을 즐깁니다. 각 재료가 주는 색감을 통해서 영감을 얻고, 그 고유한 색감을 보면서 식재료와 조화를 이루는 레시피가 떠오르기 때문이죠. 이번 미션에서는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마음으로 특별하게 농어가 들어간 배추찜말이를 만들었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요리를 하고, 좋아하는 음식을 함께 둘러앉아 먹는 것만큼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 또 있을까요? 한국에서는 생소하지만 저희 가족이 아주 좋아하는 양고기와 함께 중동지역에서 육류를 먹을 때 가니쉬로 곁들여 먹는 후무스를 만들어보았어요. 함께 곁들여 먹는 상큼한 허브 샐러드도 후무스와 양고기 메뉴에 빠지면 안 되는 조합이랍니다."

Specialty Food Platform 'per meal'

2021 휘슬러 원팟챌린지는 식탁이 있는 삶이 운영하는 스페셜티푸드 플랫폼 ‘퍼밀’과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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